아팍스 리더스 회장, 3억 2,700만 달러 규모 사기 혐의 재기소… 피해자 10,123명으로 증가

SPP(최고인민검찰원)는 베트남 교육기업 이그룹 회장 응우옌 응옥 투이(Nguyen Ngoc Thuy)를 10,123명으로부터 8조 4,590억 동(약 3억 2,700만 달러)을 편취한 혐의로 재기소했다. 투이는 2014년부터 회사 자본금을 320억 동에서 9,625억 동으로 부풀리고 허위 주식을 매각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MPS(공안부)의 보강 수사를 거쳐 피해 규모가 늘어났다. 그는 아팍스 리더스 어학원이 폐쇄되자 신규 모집 자금의 70%를 기존 투자자 상환에 충당하는 방식을 썼으며, 매출 조작을 위한 뇌물 공여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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