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주택용 전기요금 비교…미얀마 최저, 베트남 역내 4위
GPP(글로벌페트롤프라이시스)의 2023-2026년 조사에 따르면 미얀마의 주택용 전기요금은 kWh당 0.025달러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낮다. 싱가포르는 kWh당 0.236달러로 역내에서 가장 비싸다. 필리핀은 0.211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평균 전기요금은 kWh당 0.078달러다. 베트남은 미얀마, 라오스, 말레이시아에 이어 역내에서 4번째로 저렴하다. MOIT(산업통상부) 산하 에너지연구소에 따르면 베트남은 라오스와 중국에서 각각 1,600MW, 550MW의 전력을 수입한다. 이는 베트남 전체 전력 용량인 90,000MW의 약 2.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