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첨단 농업 기술, 베트남 현지 맞춤형 적용 확대

하노이 외곽 테라솔 유기농 농장에 이스라엘 기술을 적용한 시범 온실이 구축됐다. 이 온실은 ITM(이스라엘 무역대표부)의 지원으로 구축됐으며, 자동화 드립 관수와 미기후 조절 시스템을 갖췄다. 농장 관계자 응우옌 꽝 훙(Nguyễn Quang Hùng)은 이 기술이 용수와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20~35%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카이젠아그리의 딘 하이 람(Đinh Hải Lâm)은 고도화된 기술이 대형 농장 위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측은 장비 판매에 그치지 않고 베트남 환경에 맞춘 기술 현지화와 장기적 협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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