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케펠,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창립 회원 참여…10억 달러 투자 추진

싱가포르 기업 케펠(Keppel)이 VIFC(베트남 국제금융센터)의 창립 회원사로 선정되어 부동산 사업에 최대 10억 달러를 조달하는 투자 플랫폼을 검토한다. VIFC는 호찌민시와 다낭을 중심으로 외화 거래 허용, 세제 혜택, 국제 분쟁 해결 절차 등을 제공하여 해외 자본 유치를 도모한다. 조셉 로(Joseph Low) 케펠 베트남 대표는 베트남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자본 유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약 40년 전 베트남에 진출한 케펠은 현재 총 39억 달러 규모의 30개 부동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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