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현지 부품 공급망 확충 위해 산업단지 임대료 50% 인하

빈그룹(Vingroup)은 빈홈스(Vinhomes) 및 빈패스트(VinFast)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협력사에 첫 3년간 토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타이 티 탄 하이(Thai Thi Thanh Hai) 빈그룹 부의장은 이후 5년간 30%의 임대료 할인과 물류 인프라 이용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 철강, 에너지 등 주요 분야의 국내외 부품 공급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빈그룹은 국내 공급망을 고도화해 베트남 본사는 물론 인도와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의 공급망 효율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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