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러시아에 자국민 군 채용 중단 촉구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민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사망했다는 보고가 나온 뒤 러시아 측에 자국민 군 채용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MoFA(외교부) 대변인 이본 메웽캉(Yvonne Mewengkang)은 외교 채널을 통해 해당 요청을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신매매로 이어질 수 있는 채용 방식에 우려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외국인 군 채용 제외국 목록에 자국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HUR(국방정보총국)은 자국민 MT가 파병 일주일 만에 전사했다고 발표했으며, 주러시아 대사관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