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니켈 이어 주석 화학제품 고부가가치화 추진

인도네시아 BKPM(투자기획조정청)이 니켈 성공 사례에 이어 주석을 화학제품으로 가공하는 고부가가치화 정책을 추진한다. 헬디 사트리아 푸트라(Heldy Satrya Putera) BKPM 차관보는 기존 납땜 수준에서 벗어나 제조업용 화학제품 생산으로 산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주석 매장량 2위인 인도네시아는 이를 통해 전자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국영 광산기업 PT 티마(PT Timah)의 2026년 상반기 주석광 생산량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만 2,232톤을 기록했다. 올해 9월까지 광물 분야 고부가가치화 투자액은 335조 1,000억 루피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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