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공군, 한국산 FA-50M 경공격기 첫 인도분 콴탄 기지 수령

한국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제조한 FA-50M 경공격기 2대가 말레이시아 콴탄 기지에 도착했다. RMAF(말레이시아 공군)가 도입하는 총 18대 중 첫 번째 인도분이다. 이 기체는 한국 사천에서 출발해 제주와 필리핀, 라부안을 거쳐 이동했다. 무하마드 노라즐란 아리스(Muhamad Norazlan Aris) RMAF 공군참모총장이 현장에서 참관했다. 해당 기체는 2026년 11월 말까지 RMAF의 최종 수락 검사를 거친 후 공식 인도된다. 현지 매체는 제15전대의 운용 준비 현황과 함께 RMAF의 전력 도입 과정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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