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리핀 중국대사관, 아세안 국방장관회의 초청 지연 관련 필리핀 비판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힐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Gilberto Teodoro Jr.) 필리핀 국방장관이 지난달 세부에서 열린 ADMM-Plus(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회담에 중국이 참가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측은 DND(필리핀 국방부)가 회의 개최를 불과 5일 앞둔 10월 22일에야 초청장을 발송해 준비가 불가능했다며 장관 대신 양레이(Yang Lei) 주필리핀 중국 무관을 대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테오도로 장관은 중국 측의 이러한 주장이 아세안 회원국들의 공통된 입장이 아닌 중국의 일방적인 시각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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