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시, 아세안 정상회의 앞두고 11월 한 달간 드론 비행 금지
필리핀 마카티시 정부가 2026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관련 행사의 원활한 보안과 통신 확보를 위해 11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드론 및 무인 항공기 비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행된다. 말라카냥(필리핀 대통령궁)은 해당 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PNP(필리핀국가경찰)는 아세안 대표단의 안전 강화를 위해 1만 6,000여 명의 경찰 인력과 지원 세력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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