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부통령 측 "소추위 입증 실패" 주장… 9일 탄핵 변론 시작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필리핀 부통령 측이 탄핵 재판 변론을 앞두고 소추위원단을 비판했다. 대변인 살바도르 파올로 A. 파넬로 주니어(Salvador Paolo A. Panelo Jr.)는 소추위원단이 입증에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로르나 카푸난(Lorna Kapunan) 민간 검사가 부통령의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한 뒤 나온 발언이다. 변호인단은 증인 24명의 목록을 제출했으나 첫 증인 예정자 랄프 사르미엔토(Ralph Sarmiento) 전 법대 학장은 거절했다. 탄핵 재판 심리는 2026년 11월 9일 재개된다.
관련 기사 검색 | Sara Duterte impeachment trial def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