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보건부, 슈퍼 엘니뇨 여파로 내년 PM2.5 미세먼지 악화 가능성 경고

태국 MOPH(보건부)는 슈퍼 엘니뇨 현상에 따른 가뭄으로 방콕 등 40개 주의 내년 PM2.5 미세먼지 오염이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라웃 분숙(Sarawut Boonsuk) MOPH 차관보는 취약계층 1,600만 명을 보호하기 위해 5월까지 선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OPH는 실시간 안심구역 앱을 도입하고 원격 진료 클리닉을 운영한다. NHSO(국립건강보장청) 등 관련 기관과 예산을 협력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찻찻 싯티푼(Chadchart Sittipunt) 방콕 시장은 내년 3월까지 친환경 기준 미달 차량의 시내 진입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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