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구 고령화 가속으로 연금 및 사회보장제도 부담 심화

KKP(키아트나킨 파트라 금융그룹) 조사에 따르면 태국의 60세 이상 인구 비율은 현재 24%에서 25년 내 3분의 1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지 근로자의 54% 이상이 사회보장제도 미가입 상태이며, 노령수당은 생활비의 7%만을 충당하는 데 그치고 있다. KKP 수석 이코노미스트 피팟 루앙나루에밋차이(Pipat Luengnaruemitchai)는 재정 부담 확대로 향후 20년간 복지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국 노인 인구의 약 70%가 생계를 위해 자녀 지원에 의존하거나 근무를 지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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