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민 훙 베트남 총리 "글로벌 불확실성 속 전략적 주도성·경제 탄력성 강화할 것"
레 민 훙(Le Minh Hung) 베트남 총리는 10월 28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2026 가을 경제 포럼에서 슈테판 메르겐탈러(Stephan Mergenthaler) WEF(세계경제포럼) 최고경영자(CEO)와 대담을 진행했다. 레 민 훙 총리는 심화하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해 베트남이 전략적 주도성을 강화하고 국내 역량을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경제 탄력성 제고를 위해 거시경제 안정, 제도 개혁, 인프라 확충, 교육 개선, 외교 다변화 등 5대 우선과제를 추진한다. 아울러 해외 기업들에게 베트남을 단순 투자처가 아닌 장기적 협력 파트너로 인식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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