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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10월 국가예산 수입 652조 동…연간 목표 초과 달성

HSO(하노이통계국)에 따르면 2026년 10월 말 기준 하노이시 국가예산 수입은 652조 2,000억 동(약 250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며 연간 목표치를 0.3% 초과 달성했다. 전체 수입 중 내수 수입은 611조 동으로 10.4% 늘었고, 수출입 세수 수입은 37조 1,000억 동으로 20%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투자기업 부문의 세수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한 약 40조 동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하노이시의 예산 지출은 195조 7,00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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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가 장기요양보험 도입 필요성과 재원 조달 방안 논의

Socso(사회보장기구)의 에드문드 청 펙 황(Edmund Cheong Peck Huang) 부CEO는 2026년 국가 장기요양 재정 대화에서 말레이시아가 노인 인구를 위한 의무적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Socso는 60세 이전 장해에만 연금을 지급해 모럴 해저드가 발생하고 있으며 60세 이후에는 돌봄 공백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자율 가입 방식의 장기요양보험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정부 재정 지원과 연금 자금 활용 등 지속 가능한 사회보험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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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중국대사관, 아세안 국방장관회의 초청 지연 관련 필리핀 비판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힐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Gilberto Teodoro Jr.) 필리핀 국방장관이 지난달 세부에서 열린 ADMM-Plus(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회담에 중국이 참가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측은 DND(필리핀 국방부)가 회의 개최를 불과 5일 앞둔 10월 22일에야 초청장을 발송해 준비가 불가능했다며 장관 대신 양레이(Yang Lei) 주필리핀 중국 무관을 대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테오도로 장관은 중국 측의 이러한 주장이 아세안 회원국들의 공통된 입장이 아닌 중국의 일방적인 시각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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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주중 국내 여행 활성화 위한 '100바트 여행' 캠페인 추진

태국 정부가 자국 내 관광 수입 증대를 위해 주중 100바트 여행 바우처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 TAT(태국관광청)와 170여 개 민간 업체가 참여하는 '태국 전역 100바트 여행' 프로모션은 내국인 관광객과 현지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온라인 특가를 통해 월~목요일 여행용 바우처가 100바트에 판매되며, 라리다 페르스비바타나(Lalida Persvivatana) 정부 부대변인은 이번 혜택이 특가 프로모션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현금 지원 방식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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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러시아에 자국민 군 채용 중단 촉구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민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사망했다는 보고가 나온 뒤 러시아 측에 자국민 군 채용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MoFA(외교부) 대변인 이본 메웽캉(Yvonne Mewengkang)은 외교 채널을 통해 해당 요청을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인신매매로 이어질 수 있는 채용 방식에 우려를 표명하며, 러시아의 외국인 군 채용 제외국 목록에 자국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HUR(국방정보총국)은 자국민 MT가 파병 일주일 만에 전사했다고 발표했으며, 주러시아 대사관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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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CEO "호치민시, 글로벌 연결형 성장 거점 발전 가능성"

슈테판 메르겐탈러(Stephan Mergenthaler) WEF(세계경제포럼) 최고경영자는 10월 28일 포럼 연설에서 호치민시가 글로벌 투자자와 현지 기업을 연결할 성장 거점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호치민시에는 40개 이상의 보육기와 혁신 센터가 위치하며, 2026년 1~3분기 지역총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9.06%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외국인직접투자는 323.1% 증가해 178억 달러를 넘어섰다. 응우옌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국제 파트너 및 다른 지역과의 연계 강화가 도시 발전의 필수 조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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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화 약세 지속 속 마르코스 대통령에 물가·환율 대책 마련 촉구

첼 디오크노(Chel Diokno) 필리핀 하원의원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필리핀 대통령을 향해 지속되는 페소화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에 대응할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악바얀 정당 명부형 하원의원이자 하원 소수파에 속한 첼 디오크노 의원은 페소화 약세가 생필품 가격 상승을 유발해 필리핀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오크노 의원은 정부가 국민을 안심시키는 구두 메시지를 넘어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생필품 가격을 안정시킬 실질적 대응책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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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확산 속 말레이시아 신규 대졸자 취업난 심화

말레이시아의 전체 실업률은 2.9% 수준이지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신규 대졸자의 취업난이 심화하고 있다. DOSM(말레이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15~24세 청년 실업률은 10.1%로 29만 1,300명에 달했다. 또한 대졸 취업자 중 35.2%가 중·저숙련 직무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언론은 데이터 정리나 문서 작성 등 초급 직무가 AI로 대체되면서 신입 인력의 경력 형성 기회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MOHR(말레이시아 인력부) 조사를 인용해 AI 도입으로 다수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음에 따라 정부 차원의 노동 시장 개혁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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